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 Umbrellas Allowed (문단 편집) === 손님 === 달시스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물들. * '''지혜''' [[파일:NoUmbrellaAllowed_Jihye.png|width=150px]] 1일차에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파란머리 손님으로, [[유학]]을 다녀오느라 아직 시티에는 처음 와본다고 말한다. 주인공에게 [[월석]]을 맡기며 다시 찾아올테니 팔지 말라고 부탁한다. 받은 월석은 지혜에게 돌려주거나, 달시에게 넘겨주거나, 돌려주지 않고 팔아버릴 수 있고 월석을 달시에게 넘겨줄 경우 초반부의 진행이 약간 달라진다. [[연구소]] 직원 중 한명인 차지수를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배복 루트로 가고있는데 차지수 루트로 전환하고싶다 하면 협박범에게 말해 루트를 바꾸자. 주의할점은 이 루트를 탈시 배복에서 차지수 루트로 갈떼 이사람이 얼굴이 다르다며 질문을 요구한다. 1번째 질문:어떤 할아버지와 손녀요. 2번째 질문:하루빨리 밖으로 내보내주고 싶었죠. 으로 대답하자. 이 친구에게 차 지수임을 증명해 보이면 엔딩5 자랑스러운 마인들시아 자랑스러운 SAS를 볼수있다. * '''픽시가 되고 싶은 손님''' 14일차에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손님으로, 과욕신고 뱃지를 하나 달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과욕범죄자로 신고를 당해 픽시가 되고 싶다며 1,500v가 넘는 물건을 달라고 하며, 감정가의 2배를 불러도 흔쾌히 사준다. 가게 입장에서는 고마운 목돈이니 14일 전에 비싼 물건이 들어왔다면 이 손님을 위해 아껴두자. 물건을 팔든, 팔지 않든 17일차에 다시 찾아와 똑같이 1,500v가 넘는 물건을 보여달라고 한다. 다만 여기서 [[거래]]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면 결국 주인공과 또 다른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삶의 또다른 의미를 찾게되고 주인공에게 고마워한다. 거래포기를 누르는 과정에서 상실된 가게 평판이 신경쓰였다면, 이 이벤트를 본다면 평판이 다시 오르므로 본인의 성향에 따른 플레이를 해도 큰 손해는 없다. * '''오새우''' [[파일:NoUmbrellaAllowed_ShrimpO.png|width=150px]] 아직아직의 기자. 가끔씩 달시스에 와서 주인공이 관련된 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묻는다. 엔딩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풀네임은 오 F. 새우. * '''협박범''' 게임 후반에 등장하여 주인공의 정체를 과피연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인물. 옷에 대놓고 'ㅎㅂㅂ'이라 적혀있다. 싱글생글 웃는 낯으로 가게에 들어와 "품평하는 입장에서 품평당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기분이 어떠냐"는 식으로 [[시비]]를 걸며 등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황당함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 주인공을 [[스토킹]]이라도 해온 것인지 주인공의 행적을 모조리 꿰차고 있으며, 주인공의 행적을 연구소 실종자와 비교하여 주인공의 정체를 밝혀낸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돈을 받고 사라지기도 하고, 재등장 할 수도 있고, 협박을 그만두기도 한다. 참고로 이 협박범은 1일차에 찾아와 플레이어가 머리에 맨 붕대를 지적하며 "뭔가 끔찍한 소동에라도 휩쓸렸느냐"며 의심하던 인물과 동일인물이다. 이 시점부터 플레이어에게 의문을 품고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던 모양.차지수.배복.안상수 루트로 가고싶은 사람이라면 여기에서 근데 당신 다른 포스터를 꺼냈어요 라는 대답을 선택하여 루트를 바꿀것. * '''검은 머리의 소년''' 게임 후반에 등장하는 [[소년]]. 어쩐지 달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3가지의 물건을 팔러 오는데, 각각 [[해골]] [[반지]], [[상어]] [[인형]]과 [[마리모]]다. 이 물건은 오직 검은 머리의 소년만이 판매하는 [[유니크]] 물품이며 특유의 [[사인]]이 그려져있다. '정체 불명의 서명'을 제시하면 틀렸다며 거부한다. 그렇다고 해서 서명을 빼먹으면 감정 마이너스 요인이 되니 비밀 슬롯을 이용하거나, 슬롯 사용 [[패널티]]가 싫다면 어차피 헐값인 물건이니 사기만 하고 안 팔아도 된다. [[텀블벅]] 후원자 캐릭터로 추정된다. 물건을 3개 모두 사주면 가게 장식을 하나 준다. * '''화려한 옷을 입은 예술가''' 자신이 직접 만든 두 가지 [[동물]]을 섞은 듯한 조각상을 가지고 오는 [[개그]] [[캐릭터]]. 가지고 오는 예술품은 모두 수작이며, 세 번째로 찾아올 때는 예비 과욕 범죄자 뱃지를 단 상태로 과피연 회원에게 [[체포]] 직전에 마지막 조각상을 팔러 온다. 이때 자신의 예술품을 유명 [[예술가]] 작품으로 해줄 수 있냐고 하는데 승낙한다면 물건을 팔 때 감정 평가가 깎이는 패널티만 받는 선인 플레이용일뿐 거절한다고 별다른 건 없으니 편한대로 고르자. 마지막으로 찾아왔을 때 헐값을 제시해서 기분을 상하게 했을 때 하는 말을 보면 옷이 너무 화려하다는 이유로 과욕 범죄자로 신고 당한 듯 하다. 검은 머리의 소년처럼 텀블벅 후원자 캐릭터로 추정되며, 물건을 3개 모두 사주면 가게 장식을 하나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